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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윙스' 열풍 타고 일본 공략

작성일: 2016.11.08 09:3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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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팬미팅을 시작하는 방탄소년단.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내 활동을 마치고 일본에서 열풍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9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멧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연다. 28~30일에는 도쿄 요요기 경기장, 12월 6~7일 나고야 가이시홀, 같은달 14~15일 오사카 오사카성 홀 등 총 4개 도시 8회에 걸쳐 팬미팅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미팅은 데뷔 후 세 번째다. 미국 '빌보드 200' 26위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정규 2집 앨범 '윙스(WINGS)'의 활동이 성공적으로 끝난 뒤 진행되는 현지 첫 일정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일본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멤버들은 팬미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하고 일본 팬과 잊지 못할 귀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월 일본 정규 2집 '유스(YOUTH)'를 발표해 오리콘 차트에서 해외 힙합 아티스트 최초로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당시 타워레코드 일간 차트, 주간 차트,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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