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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남동생' 그룹 빅톤, 또 하나의 싱어송라이터+아이돌 탄생

작성일: 2016.11.08 12:2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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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앨범부터 곡 작업에 다수 참여한 빅톤. 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또 하나의 싱어송라이터 아이돌 그룹이 탄생했다. 에이핑크의 남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예 그룹 빅톤이다. 

빅톤은 8일 데뷔 하루를 앞두고 앨범 크레딧을 공개했는데 멤버 이름이 대거 작사, 작곡, 편곡자로 올랐다.  

데뷔 미니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의 1번 트랙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에는 빅톤 일곱 멤버 모두가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4번 트랙 '날 보며 웃어준다'에는 도한세가 작사가로 참여했다.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과 5번 트랙 '더 케미스트리(The Chemistry)' 역시 리더 한승우와 도한세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인 재능을 뽐냈다. 

'아무렇지 않은 척'은 에이핑크, EXID, 티아라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프로듀서 범이낭이 팀의 작품이다. 여자친구 앞에서 자존심이 상해도 쿨한 척 넘기려고 노력하는 남자의 심리를 표현했다. 

빅톤은 9일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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