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U-19 영상] ‘결승 골’ 이승우 “신나면 경기가 더 잘된다”
작성일: 2016.11.08 20:0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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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수원, 정형근 기자] 이란과 경기에서 후반전 맹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승리를 이끈 이승우가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U-19 수원 컨티넨탈컵 1차전 이란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승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이승우는 후반 19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이승우는 “후반전에 투입돼 체력이 괜찮았다. 팀이 전반전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앞서고 있었다. 교체 투입돼서 수비나 공격에서 모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이승우는 좌우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을 펼쳤다. 팀 동료와 의사소통을 활발히 했다. 이승우는 "공격적인 스타일이 나와 맞는다. 앞서고 있을 때는 조율을 했고 동점이 됐을 때는 팀 동료를 격려했다. 신나고 재밌어야 더 잘할 수 있다. 그런 경기를 펼쳐서 동료에게 고맙다. 남은 두 경기도 좋은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승우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백승호의 골에도 관여했다. 이승우는 “코치, 감독님과 훈련을 할 때 공격적인 플레이를 훈련했다. 크로스 상황에서 흘려 주고 득점하는 플레이를 훈련했는데 실전에서 나와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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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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