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EPL 영상]‘영원한 캡틴’ 리버풀 제라드를 추억하다
작성일: 2016.11.04 17:0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상징과 같은 선수다. 1998년 데뷔한 제라드는 17년간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제라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 등 빅 클럽의 영입 제안을 모두 거절하고 ‘안필드의 심장’이 되기로 결정했다.
제라드는 2003년 23세의 나이로 주장 완장을 차고 12년 동안 리버풀을 지휘했다. 제라드는 프리미어리그 504경기에 출전해 120골 92도움을 기록했다. 2004-0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는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라드는 UCL과 FA컵, UEFA컵, 리그컵 등을 포함해 통산 10차례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제라드는 지난해 7월 미국 프로 축구(MLS) LA 갤럭시로 이적했고 올해 말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제라드는 은퇴할 가능성이 있다. 제라드는 UEFA 라이센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가디언은 “제라드가 리버풀 코치로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도 제라드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제라드는 과연 안필드로 돌아올까. 제라드가 돌아온다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에 ‘천군만마’가 될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