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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측 "포상휴가 취소, 포상금-개인 휴가로 논의 중"

작성일: 2016.11.09 09:0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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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조율의 문제로 결국 포상휴가가 취소된 '혼술남녀'.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혼술남녀' 팀의 포상휴가가 취소됐다.

9일 tvN '혼술남녀' 측은 스포티비스타에 "스케줄 조율 문제로 포상휴가가 취소됐다. 대신 포상금이나 개인휴가 등을 대체 방안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녹여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16화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좋은 성과를 낸 '혼술남녀'는 지난 6일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연진들의 일정 조율 문제로 오는 20일 태국 파타야로 휴가지를 변경한 바 있다. 그러나 일정 조율이 어려워지면서 단체 포상휴가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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