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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제작진이 꼽은 '에셰프' 에릭 요리 'BEST 3'

작성일: 2016.11.11 12:0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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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인 에릭.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에릭이 만든 요리 중 최고는 무엇일까.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은 매주 요리 솜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 중 요리를 담당하는 에릭은 '차줌마' 차승원을 위협하는 '요리 천재'로 주목 받고 있다. 파스타부터 호박죽, 짜장밥, 활어회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고, 이서진과 윤균상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에릭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제작진은 투표를 통해 베스트 요리 3가지를 선정했다. 1위는 잡채밥과 백합탕이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3화에서 공개된 저녁 메뉴로, 제작진은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잡채를 뛰어넘는 맛이었다. 하기 힘든 요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힘든 요리를 맛깔나게 해냈다"고 극찬했다. 백합탕에 대해서는 "국물 고수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한 입 먹자마자 속이 확 풀리는게 단연 일품이었다"고 감탄했다.

2위에는 7시간에 걸쳐 완성된 수육과 된장국수가 올랐다. 지난 4일 방송에서 나온 메뉴로, 천천히, 하지만 아주 정성스럽게 저녁을 준비하는 에릭의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제작진은 "에릭의 피 땀 어린 요리였다", "지금까지 먹어본 국수 중 가장 맛있었다. 인생국수다"라고 극찬했다.

▲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이 만든 요리.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봉골레 파스타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발표회 당시부터 언급된 봉골레 파스타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작진은 "신선하고 알이 꽉 찬 득량도 자연산 바지락의 풍미와 육즙이 넘쳐 깊은 맛을 내는 파스타가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

에릭의 베스트 요리를 꼽은 제작진은 "에릭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도 일을 멈추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만큼 세심하고 책임감 강한 성격이다"며 "에릭의 요리에는 이서진, 윤균상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은 그만의 고민과 계획이 담겨있다. 신중함과 책임감이 그의 요리 철학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일(오늘) 오후 9시15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 어촌편3' 5회에서는 득량도 3형제의 물오른 어부 라이프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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