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옥택연, "'천안함 폭침 사건' 보고 군 입대 생각"
작성일: 2016.11.11 16: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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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11일 SBS '3시 뉴스브리핑' 방송 말미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옥택연 인터뷰는 사전 녹화된 것으로, 녹화는 지난 10일 진행됐다.
옥택연은 오는 12월 군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확정나지 않은 상태다. 그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 입대를 하게 됐다"며 "몸이 안좋아서 공익 판정도 받았다. 공익 판정을 뒤집기 위해 여러 수술도 받았고, 결국 현역 판정을 받아 군대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허리디스크 수술, 팔 수술 등을 받았다"면서 "신체 검사에서 4급을 받았다가 이후 3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옥택연은 "2PM 활동 당시 '천안함 폭침 사건'을 보고 군 입대를 생각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가야 하는 것이어서 두려움 보다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고 말했다.
이어 군 입대 공백기에 대해서는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조바심이 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년이란 시간 동안 제 자신을 가꾸고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변화된 내 모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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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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