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대로' 유병재 "나는 못 웃기면 작가, 웃기면 코미디언"
작성일: 2016.11.16 14:17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말하는대로'에는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 SNS 시인 하상욱, 변호사 박준영이 한자리에 모인다.
최근 진행된 오프닝 녹화에서 MC 유희열은 유병재를 두고 "뭐 하는 사람인지 잘 몰라도 뭘 해도 웃긴 사람인 거는 확실하다. 코미디언 겸 작가 겸 배우 그리고 가수"라고 소개했다. 그는 유병재에게 "경력이 워낙 특이하다. 어떻게 불리는 게 제일 좋냐”고 물었고, 유병재는 "제가 뭘 했을 때 못 웃기면 작가, 웃기면 코미디언으로 소개한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유희열은 "(오늘 출연진을 보고) '나만 연예인이구나'라는 생각했다고 들었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병재는 "차린 밥상이 이 정도면…"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선사했다.
유병재식 시크한 유머는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진행된 버스킹에서도 이어졌다. 현재 대한민국 최대 관심사인 시국 문제를 유머로 풀어내 출연자와 시민들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현실과 시국 풍자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유병재식 스탠딩 코미디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말하는대로'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