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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민호, '푸른 바다' 20% 돌파 기념 스페인 촬영기 공개

작성일: 2016.11.20 14:4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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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스페인 촬영기.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전지현과 이민호의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스페인 촬영기를 공개됐다.
 
16일 첫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 (TNMS 서울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높은 시청률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제작진은 드라마 홈페이지에 1, 2회 주된 촬영지였던 스페인 메이킹필름을 공개했다.
 
영상은 고급 빌라에서 잠을 자다가 깬 이민호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민호가 '쾅'하는 제작진의 큐사인에 맞춰 일어나다가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이 모습에 전 스태프들 또한 실제로 깜짝 놀라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의문의 남성들에게 쫓기는 전지현과 이민호는 자전거를 타고 줄행랑을 치게되고 단역 배우들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민호는 전지현이 몰던 자전거의 뒷자석에 올라타는 장면에서 한 번의 NG없이 진행돼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방영 전부터 스페인 촬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방송이 되자마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스페인 촬영기를 공개했다.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한컷한컷 혼신의 힘을 담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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