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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앞둔 'K팝스타', 제작진이 밝힌 관전포인트 넷

작성일: 2016.11.20 15:0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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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시즌을 앞둔 'K팝스타'.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SBS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가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꼽았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보면 이번 시즌이 그냥 'K팝스타6'가 아닌 'K팝스타6 – 더 라스트 찬스'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며 관심과 기대를 당부했다. 첫 방송은 밤 9시 15분, 이에 앞서 30분간 프롤로그 형식의 특집 영상을 내보낸다. 

◆ 아이돌 멤버도 출연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룰로 먼저 데뷔를 했던 가수들도 'K팝스타6'의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됐다. 'K팝스타6' 박성훈 PD는 "깜짝 놀랄 만한 경력을 지닌 가수들이 찾아와 제작진도 놀랐다"며 "한 명 한 명 미리 밝힐 수는 없지만 타 방송사의 가요 경연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 참가자도 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이 밖에도 걸 그룹, 보이 그룹 출신 아이돌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로 초대될 정도로 대중에 알려진 인물들이 '라스트 찬스'를 잡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고 예고했다. 

◆ 양현석 '팬심' 자극
칭찬에 인색하기로 유명한 양현석의 마음을 움직인 참가자가 등장했다. 양현석은 무대에 오른 참가자를 보고 눈을 크게 뜨더니 "평소 저희 소속 가수 영상도 잘 안 보는데 이 분이 노래하는 영상은 혼자서 10번도 넘게 돌려봤다"고 말할 정도다. 현장에 함께 한 객원 심사위원들도 "이 분이 참가자로 'K팝스타'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 "이 분이라면 바로 TOP3에 드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단순한 어린이? 
제작진은 "18인의 객원심사위원단으로부터 만장일치 합격을 받은 최연소 합격자가 있다"며 "첫 소절 만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참가자를 본 양현석은 "어른과 붙어도 이길 수 있겠다"는 심사평을, 박진영은 "어린 시절의 자넷 잭슨을 보는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제작진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어린이 수준의 무대를 예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호기심을 자아냈다.

◆ 피는 못 속여! 
전 시즌에서 TOP10 안에 들었던 참가자의 친동생이 등장한다. 언니의 얼굴을 쏙 빼 닮은 외모는 물론 수줍어하는 말투까지 비슷해 객석을 술렁이게 했다. 제작진은 "노래가 끝난 후 양현석 심사위원은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며 "유전자의 신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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