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젝스키스 등 'MAMA' 불참으로 결론
작성일: 2016.11.22 09:5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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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부터 빅뱅과 싸이, 젝스키스 등 다수의 소속 가수가 잇따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016 마마(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는 12월 2일 홍콩에서 열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앨범 작업, 공연 준비 등의 일정이 겹치면서 해외 일정을 소화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부득이하게 이번 '마마'에는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인상 후보로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블랙핑크 역시 불참을 결정했다.
YG 관계자는 "방송사와 큰 마찰이나 갈등이 있던 것은 아니다. '마마' 측에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괜한 추측이나 오해가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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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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