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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안우연, '힘쎈여자 도봉순' 합류…박보영과 쌍둥이 호흡

작성일: 2016.11.22 12:46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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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우연. 제공|제이에스픽쳐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신예 안우연이 '힘쎈여자 도봉순'에 캐스팅,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22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는 안우연이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안우연은 극 중 도봉순(박보영 분)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도봉기를 맡는다. 도봉기는 도봉순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오빠 같은 동생이자, 명석한 두뇌의 레지던트 1년차 엄친아다. 안우연은 도봉기 역할을 맡아 박보영과 각별한 쌍둥이 케미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훈남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안우연은 올해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모범 남친 김태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나타냈다. 그는 연이어 SBS '질투의 화신'에 합류, 신인으로서는 눈에띄는 행보를 보여줬다. 더욱이 지난해 tvN '풍선껌'으로 브라운관 데뷔, 이번에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까지 출연하며 각종 방송사를 섭렵하는 쉼 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안우연은 "휴식기간 없이 계속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인으로서 굉장히 큰 행운인 것 같다"며 "처음 캐릭터를 접했을 때부터 욕심이 났던 만큼, 주어진 기회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최근 촬영에 돌입, '솔로몬의 위증' 후속으로 내년 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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