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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바' 이휘재-기태영, 이상엽 연애에 훈수두는 아재들

작성일: 2016.11.22 15:28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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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휘재, 기태영이 특별 출연한다. 제공|드라마 하우스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이휘재 기태영이 특별 출연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 연출 김석윤 임현욱, 이하 '이아바')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두 아빠 이휘재와 기태영이 참견남으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안준영(이상엽 분)과 권보영(보아 분)에게 연애 훈수를 두는 아재들로 출연한다.

이휘재와 기태영은 최근 인천의 한 조개구이 식당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실전 훈수 애드리브를 적절히 섞어가며 연기해 촬영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휘재는 예능인답게 웃음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쉬는 시간엔 틈틈이 기태영과 육아 정보도 공유하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

'이아바'에는 의미 있는 특별 출연이 많다. 지난 19일 방송에서 정유미는 도현우(이선균 분)의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한준희 역으로 등장해 연애와 사랑에 대한 직설로 길지 않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유미 외에도 배우 김영옥, 김혜옥, 우현, 조재룡, 이병진, 김선화 등이 도현우의 고민을 함께 하는 댓글러들로 특별 출연해 익명의 누군가와 소통하는 현대인들의 단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9회는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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