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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20주년 프로젝트 시동 '수익금 기부 훈훈'

작성일: 2016.11.23 10:51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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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슈, 유진, 바다, 유영진 작곡가가 녹음실에서 활짝 웃고 있다. 제공|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레전드 걸그룹 S.E.S.가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14년만에 재결합, 2017년 데뷔 20주년을 맞는 S.E.S.는 ‘리멤버(REMEMBER)’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 공연, 앨범,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팬들과 가깝게 만난다. 

S.E.S.와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하는 전체 수익금의 20%를 기부한다. 세 멤버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그린하트 바자회’를 개최해 선행을 실천해왔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2014년 사회 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을 론칭하고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어 양측이 마음을 모았다.
 
‘리멤버’ 프로젝트의 첫 시작은 신곡이다. S.E.S.는 데뷔일인 28일 0시 ‘러브 스토리(Love [story])’를 발표한다. 신곡은 SM 대표 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이 S.E.S.의 히트곡 ‘러브(Love)’를 재해석했다. 

SM 관계자는 "S.E.S.의 다른 히트곡인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과 새로운 랩 구성이 추가된 매쉬업 사운드가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S.E.S.는 12월 30~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도 준비하고 있다. 이후 내년 1월 2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더불어 리얼리티 프로그램 ‘Remember - I’m Your S.E.S.’를 제작해 1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SK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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