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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연애도 결혼도 결코 쉽지 않다 '첩첩산중'

작성일: 2016.11.23 11: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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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의 연애와 결혼은 결코 순탄치 않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의 연애는 늘 어렵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 이하 막영애)에서는 가족들과 낙원사 사람들에게 이승준(이승준 분)과의 연애 사실을 들킨 이영애(김현숙 분)가 곤경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해물포차를 찾아온 영애 어머니(김정하 분)가 함께 있던 이승준을 발견하고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영애와 어머니를 말리는 과정에서 넘어진 이승준은 병원 신세를 지게됐고, 인정받지 못하는 연애에 몸도 마음도 아픈 이승준을 위해 이영애는 정성껏 간호했다.

낙원사 식구들의 놀림을 받아내는 것도 이영애의 몫이었다. 그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낙원사 식구들이 축하 반 장난 반으로 이영애를 놀리기 시작한 것. 셰어 오피스 시작과 제부 김혁규(고세원 분)의 이영애 디자인 취업으로 하루하루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승준과의 연애를 설득하는 작업도 쉽지 않았다. 특히 어머니의 격려한 반대에 부딪힌 이영애는 난감한 상황에 어찌할 바를 몰라 힘들어했다. 하지만 이영채(정다혜 분)가 마련한 삼자대면의 시간을 가진 끝에 이승준을 집으로 한 번 데려오라는 기회가 주어졌다.

고생 끝에 기회를 얻은 이영애는 내심 기뻐했지만 오히려 이승준이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엇갈리기만 하는 이들의 관계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끝내 힘겹게 마련한 식사 자리가 이승준의 회피로 무산되면서 앞으로 이들의 연애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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