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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오랜만에 발라드에 돈 많이 썼다"

작성일: 2016.11.23 16:26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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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 테이. 제공|HIS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앨범에 돈 좀 들어갔습니다."

가수 테이가 6년 만에 발매한 새 앨범을 가리켜 남긴 말이다. 

테이는 23일 오후 서울 역삼동 피아노리브레에서 "오랜만에 발라드 장르에 돈을 많이 썼다"며 "많이 노력한 결과물이다. 전자음악이 많이 주목 받고 있는데 나는 리얼 악기만 활용해 감성을 채워봤다"고 설명했다.  

테이는 최근 정규 7집 하프 앨범 '더 뉴 저니(THE NEW JOURNEY)'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신곡 발표는 지난 10월 디지털 싱글 '그리운 날에는' 이후 1년 만이다. 앨범은 정규 6집 '태이' 이후 6년 만이다. 

이날 현장은 팝피아니스트 모조의 세번째 미니앨범 '사뿐사뿐'의 쇼케이스였다. 테이는 모조의 10년지기 친구로 참석했다. 

테이는 "모조의 앨범을 가장 기다린 사람"이라면서도 "내 앨범 나왔을 때도 기자간담회를 안 했는데 모조가 한다고 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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