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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박서준, 싱그러움+남성미 모두 갖춘 '꽃화랑'

작성일: 2016.11.24 09:35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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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의 '화랑' 촬영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공|화랑 문전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의 '화랑' 촬영 스틸 컷이 첫 공개됐다.

박서준은 오는 12월 19일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 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에서 주인공 무명/선우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하게 됐다.
 
방송에 앞서 24일 '화랑' 제작진은 출연 배우 중 처음으로 박서준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해사한 미소와 비장하고 역동적인 에너지,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어딘가를 바라보며 살짝 머금은 웃음은 싱그러운 설렘을, 말위에 올라 넓고 푸른 초원을 내달리는 모습은 청춘의 힘차고 밝은 느낌을 전한다. 이어 빛나는 칼을 쥔 채 결의에 찬 모습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가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화랑이 되기 전 무명의 모습을 표현했다면, 이번 스틸 속에는 화랑 의상을 갖춰 입은 선우랑을 표현했다. 긴 머리를 단정하게 묶어 올린 박서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서준은 '화랑'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한다. 그가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화랑'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화랑'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돼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우리 집에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2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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