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엠블랙 탈퇴 2년 만에 홀로서기 '12월 무대 복귀'
작성일: 2016.11.24 10:1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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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은 12월 중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지난 2014년 12월 엠블랙을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앨범 제작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 에이팝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조영철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 조형우 등이 속한 곳으로 천둥은 지난해 2월 둥지를 틀었다.
천둥은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해 훤칠한 외모와 파워풀 퍼포먼스로 인기를 모았다. 2NE1 산다라박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엠블랙에서 나온 이후 오랜 기간 솔로 앨범을 준비했고 이제 막바자기 작업에 들어갔다. 그 간 몇차례 자작곡 능력을 보여준 천둥은 이번 기회에 자신만의 음악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천둥은 연기 영역에도 발을 대고 지난해 4월 MBC '여자를 울려'에서 재벌3세 역으로 첫 정극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당시 천둥은 "가수를 포기하지 않았다. 개인적인 앨범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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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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