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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측 "설리 응급실 방문, 개인 사유 확인 불가"

작성일: 2016.11.24 15:3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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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설리.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설리가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개인 정보는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현재 응급실에 내원 중인 환자는 확인해 줄 수 있다"면서도 "최진리(설리 본명)라는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실을 다녀간 환자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설리를 둘러싼 지라시(증권가정보지)가 온라인을 비롯한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이 지라시에는 설리가 손목 부상을 입은 채 이날 새벽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설리 남자친구 최자 소속사 또한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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