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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자살시도 루머-응급실 신세에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 (공식)

작성일: 2016.11.24 15:5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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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시도 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설리.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였던 설리가 자살 시도 소문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이라고 일축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설리에게 확인해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며 "치료를 받고 현재 귀가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설리는 자살 시도 내용의 '지라시'로 곤욕을 치렀다. 실제로 병원 응급실 신세를 져 소문이 크게 확산됐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30분 정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2014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공개 연애 중이다. 열 네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예계 대표 커플이 됐다. 이 때문에 최자와 연애 전선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으로 쏠렸다. 

이와 관련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처 관계자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서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른다"고만 했다. 

설리는 2013년 3월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바 있다. 당시에도 잇단 악성 루머에 몸살을 앓기도 했다.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지난해 사실상 탈퇴한 설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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