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DOWN] 설리 자살시도 루머-박봄 남태현 'OUT'
작성일: 2016.11.26 08: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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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그 중 안타까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설리 자살시도 루머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였던 설리가 한밤 중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습니다. 서울의 한 병원에서 30분 정도 응급 처치를 받고 X-레이 촬영을 했다는데요. 이 때문에 설리가 자살 시도했다는 내용으로 '지라시'가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집에서 부주의로 팔부상이 생겨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연애 전선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으로 쏠리면서 다이나믹듀오 최자도 곤욕을 치렀습니다.
★ 2NE1 해체
'걸크러시'를 대표하던 걸 그룹 2NE1이 7년 만에 해체됐습니다. 앞서 멤버 공민지의 탈퇴에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박봄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2NE1는 공식 해체선언을 했습니다. 씨엘과 산다라박은 계속 YG에 남아 솔로 활동을 이어갑니다. 같은 날 YG는 위너 멤버 남태현의 탈퇴 소식도 전했습니다. 심리적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온 멤버였는데 결국 지속적인 활동이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위너는 4인조로 재편됩니다.
★ 아이언 집행유예
대마 흡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힙합가수 아이언(24)과 키도(24)가 1심에서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40시간의 약물치료강의를 이수하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법원은 또 아이언 25만원, 키도 5만원의 추징금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은 대마 유통책이 사우나에서 현금과 가방 등을 훔치다가 범행 전모가 드러났는데요. 절도 조사 과정에서 수상한 행동에 마약 시약 검사를 했고 추궁한 끝에 아이언 등과 함께 대마를 흡연했다는 진술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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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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