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낭만닥터 김사부' 측 "한석규X유연석 매우 돈독해, 보고 있으면 부러울 정도"

작성일: 2016.11.27 16:04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석규와 유연석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돈독한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제공|삼화네트웍스, SBS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와 유연석이 현실 케미 가득한 반전 브로맨스를 뽐냈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측은 한석규와 유연석의 반전 브로맨스를 공개했다.

극중 한석규와 유연석은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과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을 맡았다. 원칙보다 환자 우선주의인 김사부와 원리원칙주의자인 강동주는 날선 설전을 벌이며 시시각각 부딪혔다. 하지만 지난 5화에서 김사부가 실패 트라우마로 수술 집도를 힘겨워하는 강동주에게 책임을 일깨워주는가 하면, 수술을 지켜보면서 보조해주는 닥터 브로맨스를 발휘했다.

한석규와 유연석은 촬영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머리를 맞대고 앉아 캐릭터에 대한 연구부터 전체적인 연기 관련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눈다. 특히 한석규는 선배로서 후배 유연석의 고민을 귀담아 들은 후 경험에서 비롯된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유연석은 한석규의 말을 경청하는 등 특급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한석규와 유연석은 매 촬영 때마다 실제를 방불케 하는 디테일한 리허설로 찰떡 호흡을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은 카지노 주방에서 살벌한 손목 내기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저마다 미리 구상해온 연기를 바탕으로 막힘이 없는 연기 호흡을 뽐냈다. 두 번째 같은 작품을 하고 있는 한석규와 유연석이 서로의 연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일사천리로 완벽한 합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한석규와 유연석은 웃음이 떠나지 않는 유쾌한 케미로 촬영장을 밝게 한다. 두 사람이 극중 냉랭한 신경전을 펼치는 신을 맞춰보던 중 눈이 마주치자 그만 웃음을 터뜨린 것. 한석규와 유연석은 카메라가 꺼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서슴없이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박장대소해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촬영장에서 한석규와 유연석의 돈독한 사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부러울 정도로, 실제 현장에서 두 사람만의 끈끈함이 있기에 극중에서 대립과 합을 더욱 실감나게 소화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