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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우리말 나들이는 피에스타 차오루 ‘소름 끼치는 반전’

작성일: 2016.11.27 17: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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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우리말 나들이의 정체는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복면가왕’ 우리말 나들이의 정체는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4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 무대에는 ‘우리말 나들이’와 ‘복면신부’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씨스타의 ‘나 혼자’를 선곡했고, 섹시한 안무를 곁들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리말 나들이’는 청량한 목소리로, ‘복면신부’는 농염한 가득한 보이스로 대결을 마쳤다.

판정단의 선택을 받은 이는 ‘복면신부’였다. ‘복면신부’는 60대 39로 ‘우리말 나들이’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으로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우리말 나들이’의 정체는 다름아닌 걸그룹 피에스타 차오루였다.

차오루는 “섭외 연락오고 나서 한국어 선생님과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편견 없이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와 만족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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