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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민용, 그가 바로 ‘복면캠프’였다…10년 만에 ‘등장’

작성일: 2016.11.27 17:5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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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민용이 '복면가왕'을 통해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배우 최민용이 ‘복면가왕’을 통해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4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역도요정 김복면’과 ‘배철수의 복면캠프’이 나섰다. 두 사람은 강산에의 ‘라구요’를 선곡했고, ‘복면캠프’는 깊은 음색과 짙은 감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복면’은 맑은 목소리와 포근한 음색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두 사람 중 2라운드로 향하는 이는 ‘김복면’이었다. ‘김복면’은 66표를 얻어 33표에 그친 ‘복면캠프’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나훈아의 ‘영영’를 부르면서 가면을 벗은 ‘복면캠프’의 정체는 배우 최민용이었다.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10년 만에 방송에 등장한 최민용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자신을 ‘잊혀진 연예인’, ‘근황의 아이콘’으로 소개한 최민용은 “배우로서도, 사람으로서도 준비를 많이 하고 보여드리고 싶었던 마음이 많았는데 그 사이 시간이 10년이나 흘렀다.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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