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왕될게요는 개그우먼 신봉선…판정단 ‘집단 패닉’
작성일: 2016.11.27 18:2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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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복면가왕’ 신봉선이 판정단의 추측을 완전히 벗어나는 노래 실력으로 대반전을 선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4대 가왕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무대가 펼쳐졌다.
두 명의 2라운드 진출자가 결정된 가운데 세 번째 대결은 ‘복면매거진 2580’과 ‘아버님 제가 가왕될게요’가 꾸몄다. ‘복면매거진’과 ‘가왕될게요’는 산울림의 ‘청춘’을 선곡했다. ‘복면매거진’의 미성과 ‘가왕될게요’의 탁성은 묘하게 화음을 이루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승자는 ‘복면매거진’이었다. ‘복면매거진’은 58표를 얻어 41표를 받은 ‘가왕될게요’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서울탱고’를 부르며 복면을 벗은 ‘가왕될게요’의 정체는 개그우먼 신봉선이었다. 원로가수라고 추측했던 판정단은 집단 패닉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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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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