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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10년 만에 첫 팬미팅 '3000팬 열광'

작성일: 2016.11.28 09:04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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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황치열. 제공|HOW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가수 황치열이 데뷔 10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황치열은 27일 오후 4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치열UP!'을 열고 4시간 동안 3000여명의 국내외 팬들과 호흡했다.
 
이번 팬미팅 ‘치열UP!'을 위해 황치열은 직접 기획한 이벤트와 토크쇼,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라이브 무대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MC딩동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에서 황치열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했다.​팬들이 꼽은 3가지 매력 포인트인 살짝 올라간 입꼬리, 달콤한 목소리, 팔근육과 복근이 공개될 때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또 '영화관 데이트'를 즉석에서 실현시키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황치열은 이벤트 외에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반딧불이’, '나와 함께 꿈꾸자', '허니', '그리워 그리워서', '하얀 나비', '정 때문에' 등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은 12월 3일 생일을 앞둔 황치열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로 화답했다. 생일 축하 VCR과 슬로건 이벤트로 황치열에게 감동을 안겼다.
 
마지막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뱅뱅뱅'으로 장식했다.

데뷔 10년 만에 국내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연 황치열은 걸 그룹 프로젝트 앨범 '폴 인, 걸(Fall in, girl)'의 두 번째 파트너 솔라와의 듀엣곡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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