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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수애-김영광, 한 이불 공유한다…긴장감 UP

작성일: 2016.11.28 10:44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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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위)-수애. 제공|콘텐츠 케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김영광의 옆에서 쪽잠을 자며 한 이불을 공유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28일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이하 ‘우사남’) 제작진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수애와 김영광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듯 핏기없는 창백한 얼굴로 누워있는 김영광과 그의 곁에서 간호하는 수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동안 건강에 자신있어 하던 김영광이 몸져 눕게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른 스틸 속 수애는 밤새 김영광의 간호를 하고 잠시 눈을 붙이고 있다. 김영광이 덮은 이불에 엎드려 쪽잠을 자고 있는 수애의 모습에서 애틋함이 묻어난다.
 
현재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은 지난 22일 방송에서 '혼인무효소송'을 두고 두 사람이 부녀관계로 남을지 아니면 부녀관계를 끝내고 연인으로 시작할지 고민했고, 이별 여행을 통해 결국 헤어지게 됐다.
 
고난길과 홍나리가 한 이불을 공유를 통해 부녀관계에서 다시 연인이 될 수 있을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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