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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프린스' 출격…화장하는 남자들의 시대가 왔다

작성일: 2016.11.28 11:3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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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 프린스' 출연자인 SF9 로운, NCT 도영, 슈퍼주니어 김희철, 토니안,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왼쪽부터).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아이돌 꽃미남 메이크오버 쇼 '립스틱 프린스'가 출격을 알렸다.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온스타일 뷰티버라이어티 '립스틱 프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단독 MC를 맡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비롯해 토니안, 비투비 서은광, 몬스타엑스 셔누, NCT 도영, SF9 로운, 한리나 PD, 김지욱 CP 등이 자리했다.

'립스틱 프린스'는 화장은 여자들만의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소녀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아이돌 꽃미남 프린스들의 메이크오버 쇼다. 다른 프로그램들과 달리 여자가 아닌 남자가 주체가 돼 메이크업을 선보인다는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MC는 김희철이 맡는다. '예쁜 남자' 대명사인 김희철은 선, 후배 아이돌과 환상 케미를 선사하며 4차원 매력을 맘껏 발산한다. 또 토니안, 서은광, 셔누, 도영, 로운을 비롯해 블락비 유권과 피오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프린스로 분한다.

프린스들은 매 주 프린세스가 원하는 콘셉트에 따라 릴레이 메이크업을 해주고, 프린세스는 메이크업이 끝난 후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 명의 프린스를 선정한다.

이뿐 아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이 뷰티멘토로 출연, 7명의 꽃미남 프린스들에게 메이크업을 전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립스틱 프린스'는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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