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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저스틴 커젤 감독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 원했다"

작성일: 2016.11.28 12:1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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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쌔신 크리드'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 마이클 패스벤더, 저스틴 커젤 감독(왼쪽부터). 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저스틴 커젤 감독이 영화 어쌔신 크리드속 액션을 설명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영화 어쌔신 크리드화상 기자간담회에는 저스틴 커젤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참석했다.

이날 저스틴 커젤 감독은 우리는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를 원했다. 게임을 하는 것과 다른 경험을 하길 원했다. 암살자가 하는 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실제로 그런 경험을 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라이브 액션을 선택했다. 주인공인 마이클 패스벤더 역시 실제로 액션을 많이 했고, 이런 부분이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 됐다. 컴퓨터 그래픽(CG)를 사용하지 않고 실제 액션을 많이 보여드림으로써 관객들이 감탄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저스틴 커젤 감독은 내가 이 작품에 투입 됐을 땐 이미 각본이 나와 있었다. 비디오 게임과 차별화된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현재의 이야기에 과거 조상이 가진 유전자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런 설정 때문에 게임과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시작할 것 같다고 말을 마무리 했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해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7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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