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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마리옹 꼬띠아르 "영화 속 소피아, 목표 실현을 위해 혼신적인 인물"

작성일: 2016.11.28 12:25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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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쌔신 크리드'에 출연한 마리옹 꼬띠아르, 마이클 패스벤더, 저스틴 커젤 감독(왼쪽부터). 제공|(주)이십세기폭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적인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전 서울 중구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영화 어쌔신 크리드화상 기자간담회에는 저스틴 커젤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참석했다.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지적인 이미지를 그려내기 위해 조사나 연구를 하진 않는다. 이번 영화에서 소피아는 과학자다.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인물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흥미로운 점은 소피아가 칼럼 린치(마이클 패스벤더)를 만난 후 그의 성격과 배경에 흥미를 느낀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가질수 있는 힘에 관심을 갖는다. 또 자신이 찾던 사람을 찾아 목표 달성의 가능성에 통쾌함을 느낀다. 칼럼 린치를 통해 감정적인 변화를 겪게 되는데, 그런 부분이 소피아 캐릭터에 복합성을 더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에 마이클 패스벤더는 마리옹 꼬띠아르는 책을 정말 많이 읽는다며 지적인 부분을 칭찬했고, 마리옹 꼬띠아르는 칭찬 감사하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해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7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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