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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진구, 이재용과 본격 대립구도…12년 만에 이요원과 재회

작성일: 2016.11.28 14:4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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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진구가 12년 만에 이요원과 재회한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진구와 이재용, 이요원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이 포착됐다.

28일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날선 대립각을 이루고 있는 박건우(진구 분)와 박무삼(이재용 분), 두 사람을 멀리서 냉랭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이경(이요원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박건우는 아버지 박무일(정한용 분)의 석방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무진그룹의 우두머리가 되려는 꿍꿍이를 숨긴 박무삼의 의도를 간파한 박건우는 삼촌과 본격적인 대립각을 그리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진구와 이재용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무진그룹 경영권을 두고 이재용과 첨예하게 대립하기 시작한 진구는 분노에 찬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날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는 이요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12년 만에 만나지만 서이경은 감정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냉랭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두 사람의 대립을 먼저 알기나 한 듯 조소어린 모습은 위기에 처한 진구의 구원자가 될 것인지, 이재용의 편에서 진구에게 칼을 겨누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불야성' 관계자는 "삼촌과 경영권을 두고 본격적인 대립각을 이루며 위기에 처한 진구, 그런 그의 앞에 12년 만에 나타난 이요원의 깜짝 등장은 파란을 예고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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