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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김현숙,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처절한 24시간' 공개

작성일: 2016.11.28 14:5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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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꼬일대로 꼬인 하루를 보낸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의 꼬일대로 꼬인 하루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백지현 홍보희 전지현, 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의 풀리지 않는 일상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가족들에게 이승준(이승준 분)의 거짓말이 들통나고, 사과는 커녕 도망가버린 이승준에게 실망한 이영애는 연락조차 없는 그를 계속 신경쓴다. 회사에서 마추지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막상 이승준이 출근조차 하지 못하자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승준의 부재로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이영애는 실수를 연발한다. 제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작업하던 디자인도 제대로 마감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해물포차에서 키우던 강아지에게까지 물리며 제대로 '운 없는 날'을 보낸다. 가뜩이나 이승준으로 인해 걱정이 가득한 이영애가 고난의 24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반면 정전으로 인해 조기 퇴근한 낙원사 식구들은 추억의 놀이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낸다. 조덕제(조덕제 분)의 강요로 울며 겨자먹기로 함께 시간을 보낸 낙원사 식구들은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으로 직장인 시청자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막돼먹은 영애씨15' 제작진은 "주인공 이영애가 많은 고생을 한다. 여기 저기 시달리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영애의 모습에서 진한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청자들이 이번 시즌 사상 가장 짠한 이영애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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