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비밀' 이청아 "첫 연극 도전, 관객에 대한 공포 있었다"
작성일: 2016.11.28 17:03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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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DCF 대명문화공장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열린 연극 '꽃의 비밀' 프레스콜에 참석한 이청아는 "아버지가 연극을 오래 하셨다. 연극이란 장르에 호기심은 많았지만 잘 하지 못할까봐 겁냈었다. 관객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에 공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청아는 "배종옥 선배님이 '배우라면 연극을 해보는게 좋다'고 조언해줬다"며 "'꽃의 비밀'을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첫 연극으로 이런 기회가 또 올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힌 뒤 "실수도 많이 할 것 같고, 떨리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재간둥이 장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태리 북서부 '빌라페로사'라고 하는 시골 마을에 사는 네 명의 아줌마들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9일 개막, 내년 2월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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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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