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불야성' 이요원, 유이 본격 조련 시작 '하드코어 롤러코스터 트레이닝'

작성일: 2016.11.29 08:02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불야성' 이요원이 유이를 향한 하드코어 롤러코스터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 이요원이 유이를 자신의 페르소나로 만들기 위한 하드코어 본격 조련에 들어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에서는 서이경(이요원 분)이 이세진(유이 분)을 갈고 닦아 유용한 만능키로 만들기 위한 살벌한 조련을 시작했다.

서이경은 정계인사 프로필 외우는 일 말고 진짜 일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이세진의 말에 탁(정해인 분)과 함께 미션을 던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세진은 뜻밖의 위기에 처했고,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모면했지만 서이경에게 꾸지람을 들었다. 이후 서이경은 이세진에게 계약금을 건네며 새로운 미션을 던졌다. 거액의 돈을 쓸데 없는 곳에 쓰라는 것.

이에 이세진은 흥청망청 명품을 사들이며 서이경의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서이경은 이세진에게 쓴 돈을 다시 채워놓으라는 다음 미션을 줘 이세진을 당황케했다. 명품들을 되팔면서 겨우 절반 정도 채워놓은 이세진에게 서이경은 "아래나 옆을 봐서는 답이 안나온다. 위를 봐야지"라며 VIP 연회장으로 데려갔다.

서이경은 이세진에게 예행연습 따위 없이 실전에 뛰어들게 해 돈 있는 사람 옆에 붙어서 돈을 쓰는 법도 돈을 버는 법도 배우게 했다. 특히 서이경은 박건우(진구 분)와 자신의 계획에 관심을 갖는 이세진에게 "그러다 깨져. 난 내 물건 망가지는 거 별로야"라고 말하며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한편, MBC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