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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조재현-서영주,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예고

작성일: 2016.11.29 10:06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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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위증'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조재현(위)과 서영주. 제공|아이윌미디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조재현과 서영주가 '솔로몬의 위증'에서 연기 호흡으로 신구 조화의 시너지를 만든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진은 29일 조재현과 서영주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스마 넘치는 조재현과 서영주의 날선 눈빛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조재현은 눈빛으로 극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고, 상처투성이 얼굴의 서영주는 공허하면서도 상처받은 눈빛을 보내고 있다.

조재현이 연기하는 한경문은 한국의 현실을 담고 진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판에서 역할과 비중이 커진 인물. 참신한 신예 배우들로 학생 캐릭터를 채운 '솔로몬의 위증'의 중심을 잡고 극을 끌어가게 된다. 

2012년 씨네마닐라 국제영화제와 도쿄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한 영화계에서 인정받은 서영주는 '솔로몬의 위증'에서 이소우 역을 맡아, 조재현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서영주는 조재현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연기를 펼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는 후문이다.
 
'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조재현과 서영주의 연기는 지켜보는 입장에서 짜릿한 쾌감이 들 정도로 기대 이상의 힘을 발산했다. 한경문과 이소우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극의 긴장감을 유지시킬 시크릿 코드 중 하나다. 과연 어떤 사연일지 추리하면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9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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