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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0년 만에 복귀 시동…"'완벽한 아내' 포함 여러 작품 검토"

작성일: 2016.11.29 10:53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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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이 KBS2 새 드라마 '여자, 심재복'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컴백을 준비 중이다.

29일 고소영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스타에 "고소영이 KBS2 새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출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며 "아직 출연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컴백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 "다방면으로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의 마지막 영화 작품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언니가 간다'다. 드라마 또한 지난 2007년 SBS '푸른 물고기'가 마지막 작품이다. 이후 뷰티, 요리 등을 주제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기는 했으나 작품에서 만나볼 수는 없었다.

고소영이 논의 중인 작품 '완벽한 아내'는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던 여자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잊었던 여성성을 회복하고 삶의 새로운 희망과 생기발랄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메디컬탑팀' '부탁해요 엄마'를 쓴 윤경아 작가의 작품이다.

10년 만에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고소영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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