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서현진-유연석, '일촉즉발' 수술실 인질극 포착

작성일: 2016.11.29 14:14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낭만닥터 김사부' 수술실 인질극이 포착됐다. 제공|S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의 수술실 인질극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제작 삼화 네트웍스)에서 각각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역과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7회 말미에는 서현진이 환자로 위장 잠입한 이철민에게 인질로 붙잡힌 채 한석규와 유연석 등이 있는 수술실로 들어서는 장면이 그려졌다.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진은 8회 방송에 앞서 서현진과 수술대 위 환자의 목숨이 위태로운 수술실 인질극에 대한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의 각각 다른 세 가지 반응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한석규는 서현진의 목에 낫을 대고 위협하는 이철민과 잔뜩 겁에 질린 서현진을 보면서도, 미동 없이 의미심장한 표정과 눈빛을 보내고 있다. 반면 유연석은 충격에 빠진 아연실색한 얼굴로 서현진과 인질범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긴장감을 더한다.

인질 당사자인 서현진은 거세게 협박하는 이철민의 옆에서 새파랗게 질려 눈시울을 붉히다가 끝내 눈을 질끈 감는 등 일촉즉발 상황을 실감하게 하고 있다.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 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수술실 인질극의 위기를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석규와 유연석, 서현진의 인질극 장면은 지난 22일 경기도에 있는 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세 사람은 중요한 장면인 만큼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장시간 동안 촬영이 이어졌지만, 배우들은 힘든 내색 없이 자신의 분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7회 마지막 부분에 펼쳐진 수술실 인질극 장면이 8회까지 이어지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느끼실 수 있다. 8회에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들이 펼쳐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1회부터 7회까지 모든 스토리를 정리한 '낭만닥터 김사부 스페셜'과 8회는 29일 오후 8시 55분부터 연속으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