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화랑' 2차 티저 공개…7인 7색 신라 청춘들의 매력

작성일: 2016.11.29 16:39 김정연 인턴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화랑'의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영상 캡처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속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가 공개됐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제작진은 29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화랑' 속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40초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화랑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과 홍일점 고아라의 매력이 담겨 있다.
 
영상은 "새 문을 열어라"라는 위화랑(성동일 분)의 큰 목소리, 둥둥 울리는 북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이어 "세상을 바꿀, 아름다운 청춘들이 온다", "세상을 바꿀, 막돼먹은 청춘들이 온다"는 자막과 함께 "드디어 화랑도의 지옥문이 열렸군"이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영상 속 화랑들은 복장이 흐트러질 만큼 몸싸움을 하고, 공을 들고 푸른 초원을 내달린다. 이들은 함께 춤을 추거나, 천장에 매달리기도 한다. 이처럼 스피디한 영상 전환 속에서 '화랑' 속 청춘들은 쉴 새 없이 넘어지고 부딪히며 함께 한다.
 
특히 7인 7색 청춘들의 이미지가 눈길을 끈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 "여기 법 같은 거 없냐?"고 묻는 선우(박서준 분)와 화랑들 때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홍일점 아로(고아라 분), "앞으로 재미있겠어"라며 찡긋 웃는 삼맥종(박형식 분), 이외에도 각기 다른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운 수호(최민호 분), 반류(도지한 분), 여울(조윤우 분), 한성(김태형 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역동적이고 묵직한 청춘들의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줬고, 2차 티저 영상을 통해서는 조금 서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매력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랑'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으로, 지난 9월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12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