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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남' 수애, 박상면과 맞대면…'아버지 생사 여부 알게 될까?'

작성일: 2016.11.29 18:36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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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사는 남자' 박상면(위)과 수애가 만남을 가진다. 제공|콘텐츠 케이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수애가 박상면과 맞대면을 한다.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제작진은 29일 12회 방송을 앞두고 홍나리와 배병우가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앞서 홍나리 외삼촌 신정남(김하균 분)이 홍나리에게 그의 아버지 사망 소식을 전했지만, 홍나리와 고난길(김영광 분)은 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배병우는 홍나리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홍나리 아버지의 생사 여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줄 인물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수애와 박상면은 다다금융 사무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두 사람 사이에는 비장함과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수애는 큰 충격에 빠진 듯 고개를 떨구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박상면과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입을 꾹 다물고 있는 동시에 액자 속 사진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사진을 보고 있는 표정과 액자를 꼭 쥐고 있어 사진 속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우사남 측은 "수애가 다다금융으로 발길을 향한 데에는 결정적인 이유가 숨겨져 있다. 또한 수애와 박상면의 연결고리인 김영광이 없는 자리에서 수애가 듣게 될 이야기와 두 사람의 만남 이후 수애, 김영광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수애와 박상면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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