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성시경 “곧 죽는다면? 후회보다는 아쉬움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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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성시경이 죽음에 임하는 태도를 이야기했다.
성시경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이하 48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죽음을 앞뒀을 때 가장 생각날 것 같은 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성시경은 “죽음에 직면했을 때 연령대 별로 나오는 반응이 조금은 다를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이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를 듯한데 내 나이에는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을 것 같다. 죽는데 후회하면 뭐하겠느냐. ‘그때 그걸 헀어야 하는데’하는 생각이 먼저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만약 죽음까지 48시간이 남는다면 부모님께 찾아가서 설명을 드릴 것 같다. 가족이 최우선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 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게 남은 48시간 동안 숨 가쁘게 변해가는 인간의 감정과 내 인생을 뒤흔든 결정적 인물과의 조우, 남은 시간을 보내는 세대별 다양한 모습 등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화점을 제공한다. 3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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