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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48시간’ 체험,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작성일: 2016.11.30 15: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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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미숙은 '48시간' 출연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고 답했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이미숙이 시한부 인생을 체험한 소감을 밝혔다.

이미숙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이하 48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시한부 인생을 체험한 소감으로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48시간’은 출연자들에게 주어진 48시간의 시한부 인생을 들여다 보는 신개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게 남은 48시간 동안 숨 가쁘게 변해가는 인간의 감정과 내 인생을 뒤흔든 결정적 인물과의 조우, 남은 시간을 보내는 세대별 다양한 모습 등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전화점을 제공한다.

이미숙은 프로그램의 MC이기도 하지만 ‘48시간’ 시한부 인생을 체험했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이미숙은 48시간 동안 유년시절 살던 동네를 찾는 등 자신의 주변을 정리했다.

‘48시간’을 체험한 이미숙은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어떤 설정된 캐릭터가 아닌 나를 보여줘야하는 프로그램이라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죽음’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고, 꺼려지는 이야기였다”며 “가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하게 됐다. 단순히 예능으로 보기 보다는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은 30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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