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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공유-김고은, 캐나다 로케 현장 공개 '눈호강 명품컷'

작성일: 2016.12.01 08:1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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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가 1회와 2회를 90분 특별 편성했다. 제공|화앤담픽쳐스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캐나다 로케 현장이 공개됐다.

1일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측은 캐나다 퀘벡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책을 읽고 있던 공유 앞에 김고은이 다가가는 장면이 담겼다. 심쿵 눈망울을 드리운 공유와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고은의 눈빛이 두 사람 간의 미묘한 '고밀도 아이콘택트'를 그려내며 심장을 뛰게 한다. 환상적인 퀘벡의 자연과 두 사람의 '눈 호강' 비주얼 자태가 기대감을 높인다.

공유는 '도깨비'에서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역을, 김고은은 태어날 때부터 평범하지 않은, 하지만 평범한 19살 고3 수험생이고 싶은 지은탁 역을 맡아 마법같은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깨비'는 첫방송이 시작되는 오는 2일과 3일 방송분을 90분 특별 편성한다. 도깨비의 탄생 과정부터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 설명 등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초반부 내용이 담겨지는 만큼, 90분 특별 편성이 각별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그동안 '도깨비'를 기다려주신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90분 특별 편성'을 결정했다. 장엄한 사극부터 입체적인 캐릭터, 배우들의 명품연기 그리고 캐나다 퀘벡 해외 로케이션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환상적인 스토리 전개로 90분 동안 눈 뗄 수 없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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