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 김준호, 첫 출연에 입담 폭발…"요망한 프로"
작성일: 2016.12.01 11:55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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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오는 2일 방송에서 김준호가 첫 출연해 특유의 익살 넘치는 개그로 전방위 활약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조규찬이 참가자들에게 "우승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가져라"라고 응원하자, 김준호는 "정말 포지티브하다. 이렇게 긍정적인 사람은 본적 없다"며 조규찬과 포지티브를 합쳐 '조지티브'라는 별명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반전의 모습을 펼치는 선수들을 보고 입담을 발휘했다. 그는 무대 밑에서는 얌전하다가 무대 위로 올라가면 돌변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두르며 "'노래싸움-승부' 요망한 프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준호는 '요망한 프로' 언급과 함께 무대 위 선수들에게 야릇한 눈빛을 발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김준호는 천생 예능인이다. 김준호의 입담에 현장에서 눈물이 쏙 빠질 정도로 웃었다. 참신하면서도 괴상한 그의 어록은 안방극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 것"이라며 "입담이 폭발한 김준호가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일지 그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준호의 폭소만발 입담이 담긴 '노래싸움-승부'는 오는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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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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