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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 "'솔로몬의 위증' 으로 드라마 도전, 꿈 같다"

작성일: 2016.12.01 15: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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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위증' 솔빈. 제공|아이윌미디어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하는 라붐 솔빈이 '연기돌'에 합류한다.

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제작 아이윌미디어) 제작진은 솔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빈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 첫 연기 도전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극중 절친으로 등장하는 김소희(김수희 역)와는 나란히 풋풋한 교복 자태를 드러냈다.

솔빈이 연기하는 이유진은 명문고등학교인 정국고 학생이다. 귀여운 백치미를 자랑하지만 잘생긴 남자라면 얼굴만 봐도 신상을 줄줄 읊는 신비로운 기억력과 알파고급 두뇌 회전의 소유자다. 그래서 별명은 '꽃미남백과사전'이다. 고서연(김현수 분), 김수희와 함께 하기 위해 별 생각 없이 교내재판에 참여, 큰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유진 역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솔빈은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첫 대본 리딩부터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한 통통튀는 발랄함과 사랑스러운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솔빈은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유진에 빙의한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분위기 메이커 노릇까지 톡톡히 하며 현장에서도 동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솔빈이 성공적으로 연기돌에 합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솔빈은 "예전부터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드라마에 도전하게 돼 행복하다"며 "드라마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며 감사하게 촬영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하는 지금 이 순간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아직 부족하지만 더 배워서 채워나가겠다"며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과 저 솔빈이,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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