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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S] 태연-전소미-쯔위 채영 나연-한효주,'개성만점 무스탕 공항패션'

작성일: 2016.12.01 16:14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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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트와이스 쯔위, 정연의 무스탕 공항패션. 길이도 색상도 다른데, 쯔위는 화사하고, 정연은 시크하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청순' 한효주, 소녀시대 태연에서 '깜찍발랄' 트와이스 쯔위 채영 나연, 그리고 아이오아이 전소미까지 모두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이것'을 골랐다. 이것은 바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1일 같은 겨울날 보온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무스탕'이다.

1일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차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등 걸그룹 멤버들을 비롯해 한효주 등 시상자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줄줄이 출국했다. 덕분에 요즘 스타들이 패션쇼를 찾을 때보다 더 신경 쓴다는 '공항패션'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날이다. 패딩에서 야상, 코트까지 다양한 겨울 아우터들이 총출동한 이날, 핫한 걸그룹 멤버들이 고른 무스탕 공항패션을 모았다. 같은 무스탕이지만 색상도, 코디법도 다 달라 무스탕 연출 팁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

▲ 소녀시대 태연 공항패션. 사진|곽혜미 기자

이날 소녀시대 태연은 더할 나위 없는 올블랙 무스탕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이너에 블랙 미니스커트, 블랙 하이힐 앵클부츠에 블랙 무스탕을 입고, 블랙 체인 숄더백을 매 사랑스러운 무스탕 룩을 완성했다. 부쩍 자란 머리에 수줍은 듯한 웃음까지 '탱구' 매력 폭발이다.


▲ 쯔위 공항패션. 사진| 곽혜미 기자

올해의 걸그룹 미모 센터 트와이스 쯔위는 아이보리색 무스탕을 골라 미모가 더 돋보인다. 스키니 팬츠에 매니시한 구두와 가방까지, 편안함과 멋을 겸비한 공항패션이다. 이날 화룡점정은 역시 쯔위의 반짝거리는 미모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무스탕을 많이 입었는데, 커트머리 정연이 보여준 시크한 블랙 무스탕 스타일도 벤치마킹할 만하다. 금발머리의 블랙 무스탕의 강렬한 대비, 포인트 벨트와 블랙 앵클부츠까지 정연은 탁월한 감각을 보여줬다.

▲ 한효주 공항패션. 사진| 곽헤미 기자

키카 큰 한효주는 체크무늬 롱 무스탕 코트를 단정하고 차려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길이감이나 체크무늬까지 흔치 않은 무스탕 만으로 시선 집중. 하얀 운동화에 청바지를 예쁘게 한단 걷고, 선글라스와 빨간 크로스백으로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 트와이스 나연 공항패션. 사진| 곽혜미 기자

"앗 저 찍으시는 거예요?" 이렇게 예쁘게 수줍어 할 수 있다니! 트와이스 나연은 투명한 피부로 독특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무스탕 코트를 입고 인천국제공항을 밝혔다. 양털 부분을 안감 처리하는 보통 무스탕과 달리 상하를 나눠 무스탕의 서로 다른 질감을 모두 살리고, 레드 체크패턴을 주머니와 팔꿈치에 처리해 깜찍함을 더했다. 빨간 미니 숄더백도 여성스럽지만 역시 제일 깜찍한 것은 나연의 미모와 표정이다.

▲ 아이오아이 전소미 공항패션. 사진 | 곽혜미 기자

아이오아이 전소미도 이날 돋보이는 무스탕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소미가 고른 것은 브라운과 블랙 매치. 블랙 스키니 팬츠에 블랙 스니커즈를 신고, 블랙 트리밍 처리된 브라운 무스탕의 지퍼를 꼭 닫고 깃을 올려입었다. 풍성한 다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레드 립스틱으로 섹시함을 더한 것이 포인트. 성격 답게 시원스럽고 은근히 섹시한 무스탕 공항패션으로 아이오아이 센터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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