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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화기애애 현장 B컷 공개

작성일: 2016.12.02 09:5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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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마스터' 현장 비하인드 컷.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마스터'가 고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배우들의 열정과 유쾌함이 담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마스터'(감독 조의석) 비하인드 스틸은 서울 도심과 필리핀 현지를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촬영 현장 속 마스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조 단위의 대규모 사기를 벌이는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으로 분한 이병헌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에 색을 입혔다. 진회장과 그 배후 세력까지 모조리 검거하려는 강인한 신념의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을 연기한 강동원은 첫 형사 캐릭터에 도전, 지적인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회장과 김재명 사이에서 자신의 생존 방안을 모색하는 박장군 역의 김우빈은 예측불허의 저돌적인 매력으로 활력을 더한다. 또 강도 높은 액션 촬영의 연속에도 지친 기색 없이 환한 얼굴의 강동원과 김우빈은 특별한 남남케미를 예고한다. 

▲ 영화 '마스터' 현장 비하인드 컷. 제공|CJ 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고된 촬영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간 이들 사이에서 특별한 동료애를 엿볼 수 있다. 이병헌과 강동원은 체감온도 47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와 습도의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김우빈은 박장군 캐릭터다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에 유쾌함을 더한 지능범죄수사대 경위 신젬마 역의 엄지원, 진회장의 뒤를 봐주는 엘리트 변호사 황변호사 역의 오달수, 세련된 스타일링에 걸맞은 카리스마로 속을 알 수 없는 서늘한 매력을 발산하는 진회장의 오른팔 김엄마 역의 진경은 영화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마스터'(감독 조의석)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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