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14년 만에 주영훈과 뭉쳤다
작성일: 2016.12.02 10:17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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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작곡가 주영훈과 14년 만에 뭉쳤다.
코요태는 4일 0시 신곡 '빙빙'을 발매하는데 과거 '비몽', '디스코왕' 등 코요태의 전성 시대를 열었던 작곡가 주영훈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코요태 측은 2일 신곡에 대해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쉽고 익숙한 멜로디"라며 "14년만에 다시 한번 뭉친 코요태와 주영훈의 조합은 한국 댄스 음악의 재시작을 예고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킬 코요태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굿굿타임', '했던 말 또 하고'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멤버마다 예능감도 뛰어나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20년 가까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1024를 발매하며 건재함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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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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