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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시아 최초 英 '패션 어워드' 공식 초청

작성일: 2016.12.02 10:47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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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비가 아시아 최초로 영국 패션 어워드에 공식 초청됐다. 제공|레인컴퍼니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가수 비가 아시아 대표로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더 패션 어워드' 시상식에 공식 초청 받았다.

비는 오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더 패션 어워드(The Fashion Awards 2016)' 시상식에 최초 아시아 셀럽으로 초청됐다.

'더 패션 어워드'는 패션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한 해 동안 가장 큰 주목을 받고 공헌한 디자이너와 모델 등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은 매년 열린 브리티쉬 패션 어워드(British Fashion Awards)'를 넘어 전 세계로 의미를 확대, 시상식 뿐만 아니라 영국 패션 교육 재단(British Fashion Education Foundation)에서 자선 단체로 전액 기부하는 캠페인까지 진행하는 뜻 깊은 자리다.

지난 시상식에는 칼 라더필드, 스텔라 맥카트니, 빅토리아 베컴, 레이디 가가 등 역대 유명 패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처음으로 초대된 아시아 셀럽 비를 비롯해 알렉사 청, 케이트 모스, 바바라 팔빈, 칼리 클로스 등 세계 유명 패션모델 및 셀럽들이 참여한다.

한편, 비는 오는 30일 싱가포르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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