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정윤회 아들 정모 씨, '옥중화' 조연 출연...'아버지와 왕래 없었다'

작성일: 2016.12.02 11:31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최순실(60) 씨의 전 남편 정윤회(61)씨가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배우로 활동 중인 정모(32)씨이며 정씨는 MBC '옥중화'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일 '이데일리'는 "정윤회 씨의 아들로 알려진 A씨가 '옥중화'에 중간 투입돼 10여회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옥중화'에 조연으로 나온 정모 씨다. 51부작 '옥중화'는 11월 6일 종영했다.

정 씨는 '옥중화' 이전 드라마 '화려한 유혹', 영화 '족구왕' 등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했으나, 정윤회 씨와는 부자간의 연을 끊고 지낸지 오래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뉴시스는 정윤회 씨가 전처인 또 다른 최모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숨겨진 딸(35)과 아들(32)이 있다. 정씨가 전처 최씨와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급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유명 사립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정씨 아들은 2년 전 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빼어난 외모와 큰 키, 연기력 덕에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정씨 아들은 이후 한 연예기획사 소속 배우로 수개월간 활동했으나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아들 정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25년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다"며 "그동안 아버지 연락처도 모르고 살았다. 아버지는 4~5년에 한 번 정도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왔을 뿐"이라며 "최근 (아버지와 최순실씨 관련) 보도를 보면 나도 몰랐던 부분들도 정말 많다.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저 정도의 사람들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