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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출연 정윤회 아들은 누구? '족구왕''화려한 유혹'서 조연 활약

작성일: 2016.12.02 12:2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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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최순실(60) 씨의 전 남편 정윤회(61) 씨의 아들로 알려진 배우 정모(32)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6일 종영한 MBC '옥중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정씨는 서울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지난 2013년 SBS '결혼의 여신' 홍해진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 '개과천선', '오만과 편견, '빛나거나 미치거나', '실종느와르M', '딱 너같은 딸', '화려한 유혹' 등에서 주조연급으로 활약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과 '족구왕'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앞서 2일 뉴시스는 정윤회 씨가 "전처인 또 다른 최모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숨겨진 딸(35)과 아들(32)이 있다. 정씨와 전처 최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현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급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유명 사립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정씨 아들은 2년 전 한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빼어난 외모와 큰 키, 연기력 덕에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정씨 아들은 이후 한 연예기획사 소속 배우로 수개월간 활동했으나 현재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아들 정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25년간 아버지와 왕래가 없었다"며 "그동안 아버지 연락처도 모르고 살았다. 아버지는 4~5년에 한 번 정도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왔을 뿐"이라며 "최근 (아버지와 최순실씨 관련) 보도를 보면 나도 몰랐던 부분들도 정말 많다.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저 정도의 사람들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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